블로거(구글 블로그)로 버티기 또는 익명 블로깅 팁
LikeJAzz님의 글을 통해 접한 "우리가 알게된 10가지 것들"에 블로그의 익명성에 대한 언급이 있다.
뭐 나쁜 일에 사용하지만 않는다면 엄마에게 들킬 염려 없는 익명 블로그 하나 있어도 좋지 않을까...
그런 차원에서... 지금 사용하는 블로거 서비스의 한 가지 장점은 다른 국내 가입형 서비스들과는 달리 주민등록번호를 묻지 않는다는 점.
확인 절차를 위한 이메일을 입력해야 하는데, 역시 주민등록번호 없이 얻을 수 있는 이메일은 많이 있다. 미국 야후의 메일 계정을 얻는 것도 한 가지 방법.
블로거는 국내 가입형 블로그들이나 인기있는 설치형 블로그들에 비하면 상당히 단순하다. 그게 장점이기도 하겠지만, RSS와 트랙백이 지원되지 않는 점이 아쉽다.(유료 계정은 지원하는 것 같은데....)
다행히 두 문제 모두 써드파티 서비스로 해결할 수 있다.
블로거는 아톰만 지원하는데, 피드버너를 이용하면 아톰을 RSS로 변환할 수 있다. (이전 글 참고.) 물론 무료.
그리고 트랙백 받기는 Haloscan이라는 회사의 서비스 - 역시 무료 -로 해결이 된다.
수정: 트랙백 보내기도 Haloscan으로 해결이 된다. 트랙백 관리 부분에 핑 보내는 기능이 있다. 위에 언급한 두 블로그 글에 트랙백을 보냈다. 그런데 UTF-8이라서 이글루에서는 깨져 보인다-.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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